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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이야기 여기가 어디야? 강원도야! 강원도에서 만드는 나만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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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테마여행 #2

푸른 초원을 따라가는
올림픽테마로드 02 평창

평창

평창은 해발 700m가 넘는 지역이 전체 면적의 약 69%를 차지해 한여름에도 무더위를 느끼기 어렵고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다설지역 답게 특히 겨울이 아주 매력적인 고장이며, 일찍부터 우리나라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어 올림픽 준비에 혼혈의 힘을 쏟고 있으며, 세계의 젊은이들이 평창의 설원을 누비는 그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평창 대관령에서 강릉의 안반데기를 잇는 여정은 초록으로 가득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전망대에서 눈 맞춤한 산들도, 아이의 웃음만큼 투명한 햇살이 비치던 하늘목장도 온통 초록 세상입니다.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간신히 고개를 내민, 아직은 어린 안반데기의 배춧잎에도 제법 굵은 초록이 송글송글 맺혀있습니다. 안반데기는 안반덕의 강릉 사투리로 안반은 떡을 칠 때 받침대로 사용하는 나무 판을 가리키며 험준한 백두대간 줄기에 떡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 넉넉한 지형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1일차 코스소개

오대산·월정사 → 대관령 하늘목장 → 안반데기 운유길 → 정강원(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 이효석문학관

1일차 코스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입니다. 목장에 올라 바라본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 들르면 양떼목장의 사진촬영 포인트인 오두막에 꼭 들러볼 것을 권합니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목장 한가운데에 서있는 오두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백룡동굴
백룡동굴 백룡동굴
백룡동굴 체험 백룡동굴 체험

백룡동굴은 오래전부터 마을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동굴로서 동굴의 입구 부근에는 아궁이와 온돌 흔적이 남아 있고, 그 주위에 토기들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오래 전에는 우리 조상의 거처로도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동굴 입구 주변으로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접근이 가능한 석회동굴이었습니다.

상원사
상원사 상원사
상원사 상원사

오대산의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웠으며, 성덕왕 4년(705년)에 주앙하였으나, 1946년에 불타 1947년에 새로 지은 절입니다. 절 내부에는 신라 성덕왕 24년에 만든 높이 1.67m, 지름 91cm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월정사
월정사 월정사
월정사 월정사

일주문을 지나 약 800m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태고의 신비가 느껴지는 아름드리 전나무 숲에 들어서면 고요한 숲 속에서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고, 짙은 숲의 향기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월정사에 들렸다면 숲길에서 한가하게 산책을 즐겨보길 추천합니다.

평창동강민물고기생태관

노추산모정탑 길은 백두대간 첩첩산중인 노추산 계곡을 따라 1km 가량 이어집니다. 대기리에 살던 차옥순 할머니(2011년 별세)가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지난 1968년부터 산골짜기에서 움막 생활을 하며 3,000여 개의 돌탑을 쌓아 올렸다고 합니다. 오솔길을 따라 가지런히 서 있는 돌탑은 시골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는 듯합니다.

평창바위공원
평창바위공원 평창바위공원
평창바위공원 평창바위공원

평창바위공원은 거북바위, 두꺼비 바위, 선녀바위 등의 작품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주민에게 휴식공간과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산인 장암산에서 이륙하는 패러글라이딩의 착륙장으로 활용되고 여름에는 넓은 공터를 활용해 오토캠핑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제일 무거운 바위는 신선암으로 그 무게는 약 140톤 가량 이라고 합니다.

효석문화마을
효석문화마을 효석문화마을
효석문화마을 효석문화마을

우리나라 단편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무대이며, 가산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라난 곳입니다. 지난 1990년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전국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이 곳 효석문화마을을 배경으로 해마다 ‘메밀꽃 필 무렵 효석문화제’로 칭하는 축제가 8월 말이나 9월 초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