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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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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오대산 월정사

관광지 정보

주    소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우)25318 (지번 : 동산리 63-1)
휴무일
연중무휴
연락처
033-339-6800

월정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관광  Tip

다섯 봉우리가 연꽃무늬를 만든다는 오대산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월정사를 찾아가는 길은 하늘로 곧게 뻗은 전나무 숲이 원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함께 자리하였던 소나무들이 그 아름다운 기세에 눌려 자리를 피했다는 이야기가 단순한 우스갯소리로만 들리지 않는 곳이다.
관동지방을 대표하는 월정사는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1㎞의 전나무 숲만으로도 반드시 찾아보아야 할 가치를 가진다. 자비로운 부처님을 호위하듯 부드럽게 우거진 전나무 숲의 터널을 지나고, 천왕문과 누각 아래를 지나면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는 천 년 고찰 월정사가 나타난다.
자연보다 못한 사람들의 다툼으로 수많은 화재와 파괴의 아픔을 겪은 사찰은 옛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남은 건물은 모든 한국전쟁 이후 재건된 것이지만 오대산의 푸른 기운을 한 곳으로 모으는 듯한 사찰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품위와 기개가 느껴진다.
조카를 살해하고 왕위를 이어간 조선의 임금 세조는 하늘의 벌을 씻어내기 위함인지 불교에 귀의하고 월정사를 수시로 찾아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였다. 오대산의 자연과 사찰의 넉넉함은 인륜을 넘어서는 넉넉함이 가득한 곳이었나 보다. 팔각의 2층 기단 위로 세운 9층의 고려시대의 탑은 그 앞으로 맨 바닥에 석조보살좌상을 두고 있다. 간절히 기원하는 모습으로 합장한 좌상은 불가의 도를 깨우치려는 사람의 간절한 소망을 담는 듯 보인다. 상원사로 이어지는 길고 깊은 길은 더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향하는 비밀의 통로인 듯 서늘한 모습이다. 월정사의 수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는 성보박물관은 놓치지 말고 둘러보아야 하는 장소이다. 오랜 내력을 가진 식당은 오대산이 선물하는 산나물로 만들어내는 푸짐한 밥상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월정사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찾아가는 길

교통정보
자가용
 - 서울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월정사(약 3시간 소요)
 - 서울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월정사(약 3시간 소요)
 - 진부IC → 월정사(소요시간 15분)
기차 : 청량리역 - 원주역 - 원주시외버스터미널 - 진부시외버스트미널 - 월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