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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있는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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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감상 할 수 있는 세가지 포인트,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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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 카페거리 강릉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첫 번째 포인트는 사랑이 있는 곳이다. 바로, 카페거리이다. 사랑과 바다는 언제나 함께했다.
나의 첫 사랑도 그랬고 마지막 사랑도 그랬다.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로 언제나 바다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언제나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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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함께 바라보는 바다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바다에 사랑이 보태지면 바다는 단순한 자연 경광을 넘어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 의미의 실체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바다를 바라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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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카페거리가 있는 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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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두 번째 포인트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신라시대 강릉태수 순정공의 아내 수로부인은 절세미인으로 유명했다.
수로부인이 강릉으로 가던 중, 바닷가에서 잠시 쉬게 되었다.
그때 절벽에 핀 고운 철쭉꽃을 보고 따다 줄 이가 있느냐 물었으나 모두가 위험한 일이므로 아무도 응하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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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나서 절벽을 올랐다.
꽃을 꺾어 바치면서 부른 노래가 바로 「헌화가」라고 한다.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 「헌화로」 이다.
노인은 왜 위험한 일을 했을까? 젊은 날의 사랑을 후회하며 한 행동이지 않았을까?
젊은 날의 사랑이 꽃을 원했지만 외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떠나가고 그때 꽃을 꺾어 바치지 못한 시절을 후회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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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로 이름이 붙여진 전설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들려주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바치고 헌화로
도로를 함께 달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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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세 번째 포인트는 끝이 있는 곳이다.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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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끝은 바다의 끝이다. 끝과 끝이 마주한 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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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질 듯한 절벽 위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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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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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영화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듯한
범선이 눈에 들어온다.
암초에 걸린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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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길 끝에 다다르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 같은 초자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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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다다라서야 새로운 시작을 만날 수 있다.
바다 부채길 끝에 다다르면 원시림 같은 대자연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헌화로 드리이브 코스 그리고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까지, 끝에 다다라서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전설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