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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등록일 : 2023-05-22 조회 : 1265

진한의 마지막 임금인 태기왕이 산성을 쌓고 신라군과 싸웠다는 전설에 따라 명명된 곳. 그 때문에 200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이 곳 태기산 자락인 성골 골짜기에는 허물어진 성벽을 비롯해 집터와 새터 등이 수림지대 아래 흩어져 산행객들의 말없는 벗이 되어주고 있다. #횡성여행 #가족여행 #데이트코스 #등산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