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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에개 힐링과 휴양의 시간이 되어줄 식물원. 어린이들을 위한 미로원과, 사계절 방문해도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수생식물까지 자연친화적인 식물원.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설악산 인근 마을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수산물을 판매해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고, 보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둘레 7.8㎞. 면적 1.21㎢. 수심 8.5m. 자연호수이다. 신라의 화랑 영랑이 이 호수를 발견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삼국유사에 근거하여 전해진다. 신라시대 화랑 영랑은 무술대회장인 금성(지금의 경주)을 가던 중 이 호수에 이르렀다. 화랑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오래 머무른 만큼이나 호수의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예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초호는 황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바다와 연결 된 호수 이다. 5km의 호수 둘레를 따라 산책과 운동을 즐길수 있으며 1999년 개최되었던 국제관광엑스포의 상징탑과 설악,금강대교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높으 곳에서 넓은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바다의 이색적인 모습을 마음껏 향연할 수 있는 속초 8경중 하나.

푸른 소나무가 무성하여 지어진 이름 청대.‘소야8경’에는 우뚝 솟은 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하여 ‘청대화병’이라 말하였다.








